
JH - 안녕하세요 19학번 경영학과 전재현입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J-락 음감회를 진행했는데 올해도 죽지 않고 돌아와서 윤세와 음감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에 윤세 음감회를 처음으로 짜라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윤세와 음감회를 하게 되는 것은 아주 뜻깊네요. 아시다시피, 일본 음악만 듣는 사람이라서 저는 첫 곡을 제외하고는 일본 음악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윤세가 삶이 바빠서 유기성을 짜맞춘 것도 전데요, 유기성 별로라는 말은 ㄴㄴ 부탁드립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YS -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박윤세입니다. 23년, 24년에 이어서 올해도 음감회를 하게 됐습니다. 앞선 두 번의 음감회와 다른 점은,..
음악감상회/2025-1
2025. 4. 15. 21:23